명작전시회 > CCH이야기

안녕하세요. 씨티칼리지요양병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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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환우님이 생활하는 공간에 내려보면

곳곳에서 그림그리기에 열중인 분들을 어렵지 않게 만나게 됩니다.

한동안 고정된 자리에서 그림을 그리는 모습을 보면

그 자체만으로도 또 다른 아름다운 그림이 되면서

저절로 행복해지는데요.

그 열정을 응원하고자

제1회 명.작.전시회를 개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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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3개의 작품이 출품되었고

각 작품마다 이야기도 함께 받았는데요.

한자리에 모여서 작가에게 작품에 대한 이야기를

직접 듣는 시간도 있었습니다.

일명 '작가의 마이크'

아래의 이미지를 통해 생생한 현장을 느껴보세요!

작품에 대한 자세한 이야기도 궁금하시죠? 

13개 작품 모두

환우님의 따뜻한 이야기가 담겨있습니다.

눈으로 보고 마음으로 느끼는 환우님들의 그림이야기​ 

 아래의 링크에서 확인해 보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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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를 통해 최고의 작품을 뽑고

마지막 날에는 시상과 이후 만찬을 즐겼는데요.

엄청난 참가율과 그 결과에 관심이 쏠렸던

투표 현장과 그리고 시상식 이야기,

연어스테이크까지!

아래의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자세하게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따뜻하고 풍성했던 제1회 명작전시회

환우님의 열정에 감동했고

그 이야기에 가슴 뜨거웠던 시간이었습니다.

앞으로의 명작전시회도 기대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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